경남도,적극행정 최고 영예‘대통령상’수상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결실, ‘대통령상’수상 영예 -전국243개 지자체 중 광역 최우수...하동군과‘광역‧기초’동반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8월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결과에 따른 것으로,도는 전국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개,기초226개)가운데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해‘우수’에 이어 올해‘최우수’를 달성하며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대통령 표창은 시·도,시,군,구4개 평가군에서 각1개 기관,전국4곳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도와 함께 경남 하동군도 군부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광역‧기초 동반 최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정 출범 이후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다. ▮도민 안전을 현장에서 바꾸다–농촌 마을 골든타임 단축 특히,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농촌 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가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의령군239개 마을 전수 조사로 맞춤형 출동 지도를 제작하고,적응훈련을 실시해 방수까지 걸리는 시간을7~8분에서4~5분으로40%이상 단축했다.도로 확장,소방시설 확충까지 연계한 협업형 적극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을 추진 중이며,단계적 적용을 통해 경남형 농촌 소방 대응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도는 면책보호관 운영,면책제도 안내서 전 부서 배포,사전컨설팅 활성화로 감사·소송 등 사후 부담에 위축되지 않는 보호망을 구축했다.
성과에 따른 보상도 확대했다.우수공무원 선발을 지난해17명에서 올해19명으로 늘리고 특별승급,인사 가점,성과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경남형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