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식품․의약품 안전,우리가 지킨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관계관 기술협력 회의 개최 - 22일 동남권 관계기관 기술협력 회의 개최 -시험검사 협력방안 논의·스마트HACCP정보 공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22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2026년 하반기 동남권 식품·의약품 관계관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남권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유해 물질 등 식품·의약품 안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산식약청을 비롯한 경남·부산·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의 관계관 및 실무진이 참석해,식품·의약품 시험검사 관련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이 참여해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인‘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살펴봤다. 이번 회의는2009년10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부울경 보건환경연구원이 체결한다자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관계기관 간 시험검사 역량 강화와 식품·의약품 안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미숙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식품·의약품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동남권 관계기관과 시험분석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