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경남도, 900여 명 한자리에 -22일,김해운동장서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개최 -도내18개 시군900여 명 참여...자연보호 실천 결의·환경캠페인 전개 -자연보호 유공자20명 도지사 표창...우수사례 공유·환경보전 의식 확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22일 김해운동장에서 자연보호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이광식)가 주최하고 김해시 협의회가 주관했다.도내18개 시군20개 협의회가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자연보호경진대회는1978년 제정된‘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연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연보호헌장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 속 자연보호 실천을 다짐했다.이어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김해운동장 인근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환경캠페인을 펼쳤다.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며 환경보전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환경퀴즈대회,환경사진전,화합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며 자연보호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한편,협의회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고 결속력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단체와 도민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