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권역별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 개최… 도민 참여 확산 기대 -16일 도청서 행안부·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공동 개최 -제도 안내부터 마을별 일대일 컨설팅까지… 주민 수익모델 확보 다각도 지원 -1차 선정 마을 우선 지원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소득 창출 속도감 높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1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전력거래소등 관계기관과 함께‘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경남권 설명회 및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지원하고,주민과 지자체 관계자의 전력거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18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1·2차 선정(신청)마을 관계자,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9개사)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한국에너지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행사는1부‘전력거래 제도별 설명회’와2부‘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설명회에서는▲한국에너지공단의‘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한국전력공사의‘신재생PPA제도 안내’,▲한국전력거래소의‘직접PPA제도 안내’등 태양광 발전 수익성에 직결되는 전력거래 제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2부 컨설팅 세션에서는 상담부스를 통해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다.특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1차 즉시추진 마을(밀양,진주,김해 등)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컨설팅을 시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익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 관계자는“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핵심 모델”이라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계기로 도내 마을들이 보다 확실한 수익성을 확보하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설명회와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1·2차 공모를 통틀어 총14개 시군41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특히이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8개 마을이 즉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