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 -15일 지역사회10개 전문기관 참여,통합사례관리위원회 구성·협약 체결 -전문기관의 역량과 전문성 활용...지역사회 협력으로 자립 안전망 강화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뒷받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김성민)은15일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참여하는‘통합사례관리위원회’을 구성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에 보호가 종료되면 (만24세까지 연장 가능)자립하는 청년 이번 위원회는 정신건강,법률,금융,취업 등 분야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창원스마일센터▲창원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제이엠커리어▲창원성폭력상담소▲경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10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은 참여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위원회 구축 배경 및 협력 사례 보고,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개입,법률 상담,채무 조정 및 신용회복,취업 훈련,범죄피해 회복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의 상황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해결하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이번 통합사례관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청년들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2년3월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개소했다.현재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립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첨부:협약식 개요,자립준비청년 주요 위기 요인 및 취약성 통계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