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수도권 대형마트28곳서 창원 단감 최대20%할인 -15일부터11월2일까지 하나로마트·롯데마트·이마트서 특판전 -1+1타임세일·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판촉 행사 마련 -창원 단감35톤 공급...수도권 소비 확대·농가 판로 확보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15일부터11월2일까지 수도권 대형마트28개 매장에서 창원 단감을 최대20%할인 판매하는‘수도권 창원 단감 브랜드위크’소비촉진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감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창원 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수도권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농협경남본부,창원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판전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10월15일부터18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성남점,롯데마트 잠실점 등13개 매장에서 열린다. 2차 행사는10월30일부터11월2일까지 이마트 월계점·역삼점·수원점 등15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창원 단감을 최대2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시식 행사와 특설 판매대 운영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펼친다. 15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개장식과 함께1+1타임세일을 진행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창원 단감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북창원농협과 동읍농협이 참여해 창원 단감 약35톤을 공급할 계획이다.경남 농산물 명품 브랜드‘이로로’의 전시·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창원 단감은 지난해6월 지리적표시 제117호로 등록돼 지역 특산품으로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았다.경남은 전국 단감 생산량1위 지역으로,창원시는 도내 단감 생산량의 약32%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이번 특판전이 창원 단감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경남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첨부:창원 단감 수도권 소비촉진 특판전 행사 계획,행사매장 현황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