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청, 2026사천에어쇼 연계 투자유치 총력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참가·참관기업 대상 맞춤형 투자상담 실시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잠재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기반 확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이하 투자청)은10월22일부터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되는‘2026사천에어쇼’에 참가해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기존 항공기 전시와 시범비행 중심의 관람형 행사를 넘어 우주항공방위산업전,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수출상담회 등이 결합된 산업·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확대 개최된다.

투자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와 공동으로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기업을 대상으로▲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진주·사천지구)및 하동 대송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입지▲도내 기업 투자 성공사례▲각종 지원제도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관련 기업의 집적화된 인프라를 알리고,신규 투자와 생산시설 신설 등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참여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투자 관련 애로사항에 대응하고,현장에서 발굴한 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상담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유진 경남투자청PM은“이번 사천에어쇼는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에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입지적 강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별 수요에 부합하는 투자 여건과 지원방안을 제시해 신규 투자와 생산시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