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시상식 개최 -21일,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우수 중소기업9개사·장기재직자10명 포상 -3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한 모범장수기업5개사 인증패 수여 -박 지사“산업구조 변화에 대응...중소기업 성장·경쟁력 강화 적극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21일(수)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 BNK경남은행(행장 김태한),경남신문(회장 이종붕)과 공동으로‘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지난30년 동안 경남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은 우리 중소기업”이라며“유가와 환율 변동,내수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서울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17개 기업과2조6,4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성과와 정부의 조선 소부장·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최근 지정 등을 언급하며,경남 제조업의 경쟁력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지역 기업인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격려했다. 특히 박 지사는“최근AI전환과 함께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우리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파고를 슬기롭게 넘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세심하게 챙기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30회를 맞은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기술혁신을 이룬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96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까지 총211개 기업과141명의 재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술혁신,창업벤처,경영혁신,수출,여성기업,특별상 등6개 부문에서 우수 중소기업9개사가 수상했으며,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한 우수 장기재직자10명도 함께 포상했다.
부문별 수상기업은△기술혁신 부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제이디△창업벤처 부문㈜범성,㈜마루바이오△경영혁신 부문㈜성호전자,㈜태진시스템△수출 부문 진영TBX㈜△여성기업 부문㈜엔피켐바이오△특별상 부문 동명산업기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경남 모범장수기업’인증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경남 모범장수기업은 도내에서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기업을 지역 대표 장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2024년 도입된 제도다. 올해는㈜웰템,케이에스티㈜,㈜동명,㈜경도,㈜동구기업 등5개사가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에는△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율 우대△국내 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지방세 세무조사3년간 면제△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관 사업 우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기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BNK경남은행 여신지원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우수 장기재직자10명에게는BNK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1인당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도△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국내전시회·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지방세 세무조사3년간 면제(체납액이 없는 경우)△기업환경개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붙임:시상식 개요,수상자 현황 각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