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통합돌봄 질 높인다 -11월3일부터 도내 통합돌봄 제공기관10개소 대상 맞춤형 컨설팅 추진 -노무관리·사회적기업 전환7개소,식사지원·품질관리3개소 지원 -우수기관 실무자 참여‘동료 코칭’으로 현장 역량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은 도내 통합돌봄 제공기관의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11월3일부터‘2026년 통합돌봄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제공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기관별 수요와 운영 여건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사회서비스원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총10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관리·사회적기업 전환 분야7개소,식사지원·품질관리 분야3개소로 나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먼저 노무관리·사회적기업 전환 분야에는▲공덕의집노인통합지원센터▲김해돌봄지원센터▲낙천재가요양센터▲산청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산청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주)참다올푸드▲휴먼앤러브 등7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전문 노무사 및 연구원과 매칭되어 근로기준법 준수,초단시간 근로자 인사관리,노무관리 점검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아울러‘사회적기업 제도 이해 및 안내’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기관의 자립 기반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식사지원·품질관리 분야에는▲마샹스케이터링▲(주)밥묵자푸드뷔페▲(주)진선미로 등3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 분야에서는 기존 강의식 교육과 달리,현장 경험이 풍부한 우수 기관 실무자가 동료 자문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는‘동료 코칭’방식을 도입한다. 참여기관은 식단 구성,위생·안전관리,조리 공정 효율화 등 우수기관의 현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기관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진필녀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통합돌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현장 역량과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 누구나 지역과 관계없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첨부:기관별 컨설팅 일정 및 현황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