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개최...“도시의 얼굴을 디자인하다” - 16일부터18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서 열려,총167점 수상작 전시 -빛난 창의력·따뜻한 나눔...광고인들 수해지역에 성금1천만원 전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는 오는9월16일부터18일까지3일간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모형,디자인․설계 및 기설치광고물)과 어린이 간판그림분야에 전국의 일반인,대학생,어린이 등이 참여해 총81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관련 학과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총16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주)디자인루리 이영희 대표의‘오늘 지킨1.5℃,내일의 푸른 지구’가차지했다.이 외에도▲창작광고물(모형) 13점▲창작광고물(디자인․설계 및 기설치 광고물)12점▲어린이 간판그림142점 등 총167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전시 기간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되며,이 가운데 동상이상 수상작(11점)은 오는11월26일 열리는‘2026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경남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대상 수상자,경남옥외광고협회가 뜻을 모아 통영시에450만 원,거제시에550만 원 등 총1,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라면 등)을 전달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대상전은 광고인들의 창의적 역량을 다지고 아름다운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발굴과 창의적인 광고 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과 함께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