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보건환경연구원,대기 분야 시험·분석‘우수기관’인증 -대기·악취·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4개 분야21개 항목 모두‘적합’ -철저한 정도관리로 환경 데이터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2026년 숙련도 시험에서 대기환경연구부 소관4개 분야21개 항목 모두‘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 항목은▲대기 분야3개▲악취 분야8개▲실내공기질 분야7개▲환경유해인자 분야3개로 총21개다. 숙련도 시험은「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과「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도관리 제도다.표준시료 등에 대한 시험·분석 결과를 평가해 기관의 측정·분석 능력과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한다.

대기환경연구부의 시험·검사 결과는▲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도 검사▲축사·공장 등에 의한 악취 민원 관리▲어린이집·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어린이집 보육실·놀이시설 등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 안전성 검사에 사용된다. 분석 결과는 지도·점검과 개선 조치 등 환경관리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도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분석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전문인력의 분석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시험·검사 장비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환경 데이터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시험·분석 결과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관리 업무에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철저한 정도관리와 지속적인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과 행정기관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